
보건복지부 지역특화사업 우수기관 선정
담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조태섭)가 지난달 26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전국 평가대상 237개 시군 지역 자활센터 운영평가에서 지역특화사업 ‘우수사업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각 지역자활센터에서 기획·운영한 사업의 내용 및 운영성과 등을 평가하여 사업수행도, 사 업차별성, 사업활용성 등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받아 전국 10개 사업을 선정했는데 담양지역자활센터가 우수사업 기관에 당당하게 선정된 것이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담양지역자활센터는 950만원의 인센티브 지원이 확정됐다.
담양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 주민들이 근로를 통한 자립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자활사례관리 대상을 ‘게이트웨이 과정’에 참여시킨 후 자활근로 사업단에 적응시켜 자활기업 설립으로 지원을 도모하고 있다.
조태섭 센터장은 “앞으로도 직접 일자리 제공만이 아닌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활할 수 있도록 지역과 체 계적인 협업체계 유지를 통해 근로 빈곤층의 탈수급과 자활 촉진을 위한 기초능력 배양에 중점을 두겠 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