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조태섭)는 지난달 21일 자활기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한국
자활복지개발원 제1차 자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선정된 지원사업은 담양읍 양각리 자활기업 ‘유미도시락’이전에 따라 저온창고, 화구 설치비와 노후된 취반기, 가스그릴 등 신규 구입 및 교체작업으로 자부담 600만원을 포함한 총 2700여만원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유미의도시락’은 저소득층 사회적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2021년에 설립된 자활기업으로 소규모 자영업자, 산단 등 20여곳에서 도시락을 주문받아 배달하고 있으며 사업장 이전과 주방용품 신규 및 교체로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락을 지원하게 된다.
자활기업은 유미도시락을 포함하여 장성·담양지역 저소득층 양곡배송 ‘담빛희망나르미’와 도배·장판 교체 등 집수리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나눔인테리어’ 등 3개 자활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담양지역자활센터는 시장진입형인 샐러드 전문업체 청출어람과 119소방안전센터/학교, 사회복지기관 등 청소·소독·방역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굿크린케어사업단이 지난해 1억2000여만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하였으며 올해 영업마케팅 등 매출실적 향상을 통해 내년에는 자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