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지역자활센터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3년 신청사업’에 선정됐다. 이에따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2023년 프로그램 사업비로 2,64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에 지원되는 사업은 담양지역자활센터 참여자를 대상으로 총 3가지 유형의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2023년에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첫째는 “나를 알고 너를 알기” 프로그램으로 상대 인정으로 관계 및 소통을 위한 MBTI검사, 도형심리검사,자기효능검사를 실시하고 둘째는 “ 몸. 마음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요가, 숲체험, 자연건강밥상을 진행하고 지원한다.
셋째는 “문화소외 해소” 프로그램으로 지역간, 계층간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영화관람 및 공예체험, 음악테라피 등 사회적 소속감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조태섭 담양지역자활센터장은 “그동안 경제적 자립 지원에 편중되어 있었으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자활참여자들 간의 관계형성 및 자아존중감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담양지역자활센터는 빈곤 탈출을 위한 저소득층 일자리사업을 위해 영농, 카페, 청소용역 등 5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직무향상을 통해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상담 및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