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조태섭)는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수확한 열무를 담양농협 로컬푸드매장 에 입점하기로 하고 담양농협과 계약을 체결했다.
열무를 재배하는 자연융합사업단은 근로능력이 있는 자활참여자들이 사업단을 구성, 농작을 임대하여 모종부터 재배까지 직접 손으로 가꾸며 땀으로 일구어낸 농작물로 이번 입점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북돋아 주었다.
자연융합사업단은 담양읍에 소재하고 있으며 24명의 자활참여자들이 자연 친환경을 통해 차꽃(맥문 동), 작두콩, 새싹인삼 등을 전량 계약재배로 납품키로 해 매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조태섭 담양지역자활센터장은 “근로능력이 있는 19세 이상 64세 이하인 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은 경제적 안정을 위한 일자리 사업을 원할 경우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 받을 수 있다”면서 “일자리에 관심있는 분들 의 참여”를 당부했다.